[산수화기자단 6.1 지방선거 특별취재팀]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는 15일 인계동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이재준이 수원특례시의 시작을 열 수 있는 적임자”라며 필승을 다짐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상임공동선대본부장인 김진표, 박광온, 백혜련, 김영진, 김승원 의원, 공동선대본부장인 조명자 수원시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염태영 전 수원시장,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등 당원 및 지지자 1,000여 명이 함께 했다.이재준 후보의 슬로건은 ‘나의 사랑, 나의 수원, 수원에 필요한 도시전문가’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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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구 기자
2022.05.15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