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을 넘는 10대 정치! 정당투표는 진보당으로” 호소

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 신은진 위원장이 12일 오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6.1 지방선거 비례대표경기도의회의원선거에 등록했다.

신은지 후보는 “차별을 넘는 10대 정치를 보여드리겠다”며 “거대 양당정치, 기성정치가 아닌 새로운 정치를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당투표는 진보당에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신 후보는 올해 초 진보당이 발족한 청소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되어 ▲청소년 인권을 침해하는 학생생활인권규정 개정운동 ▲입시경쟁 부추기는 고교서열화 교육정책 폐지 캠페인 ▲청소년 인권법 제정운동 등을 하고 있다.

신 후보는 “경기도의회에 입성하면 가장 먼저 모든 특성화고생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며 “공공부문 특성화고생 30% 의무채용을 할 수 있도록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지원 조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진보당은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178명의 후보를 냈다. 여성 출마자가 110명으로 전체 출마자의 62%이며, 특히 청년후보는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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