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와 신나는나눔가게협동조합은 22일 오전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 신나는나눔가게협동조합 임은지 이사장, 수원일하는여성회 윤진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저소득취약계층 및 한부모가정을 위한 물품 나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신나는나눔가게협동조합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시장 내에 나눔 매장을 두고 있다. 매장을 통한 수익금은 한부모가정 및 미혼모가정을 위한 생활지원 및 취업지원, 정서지원을 위해 쓰여지고 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에는 무료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10월 15일~16일에 있을 미혼모캠프 진행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신나는나눔가게협동조합 임은지 이사장은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정말 좋다.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의 지역사회 기여에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의 기부도 받게 됨에 따라 한부모 및 미혼모가정에 더 큰 도움을 주게 됐다”라고 말했다.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은 “한부모 및 미혼모가정을 위해 애쓰시는 신나는나눔가게협동조합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및 한부모가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서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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