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굴종 외교참사 윤석열은 퇴진하라!”
“주가조작 녹문조작 김건희를 특검하라!”
“핵전쟁광 윤석열은 퇴진하라!”

‘9.24 윤석열 퇴진 대학생 집회’가 24일 오후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는 경기인천지역대학생진보연합(이하 경인대진련)에서 주최했다.

경인대진련은 ‘9.24 윤석열 퇴진 대학생 집회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낭독은 대학생 조서영 씨가 했다.

경인대진련은 시국선언문에서 “윤석열은 후보시절부터 꾸준히 전쟁광적인 면모를 보여왔다”라며, “이제는 전쟁광을 넘어서 핵전쟁광이 되어 버린 것일까. 외세와 전쟁에 미친 이 자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게 한반도 핵전쟁을 구걸하는 모습까지 보였다”라고 비판했다.

경인대진련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역대 대통령 중 유일하게 일본과의 관계 개 선을 언급하기까지 했다”라며 “이런 자가 친일파, 매국노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라고 질타했다.

경인대진련은 “이러한 친일친미 외교로 온갖 나라망신, 국민망신은 다 시키던 윤석열이 충격적인 외교참사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말이 너무나 선명하게 들리는데도 불구하고, 이후 내놓은 변명 또한 가관이다”라고 일갈했다.

경인대진련은 “거기다 영부인인 김건희는 어떠한가. 주가조작, 논문조작으로 수많은 청년들이 박탈감을 느끼게 만들어 놓고는 처벌은커녕 제대로 된 조사조차 받고 있지 않다”라고 성토했다.

경인대진련은 “분노한 촛불민중의 힘으로 자격 없는 대통령을 끌어내리자”라며 “우리 청년, 대학생들이 그 길에 앞장서서 나아갈 것이다”라고 당당히 선언했다.

이천에 사는 청년 김명준 씨는 “사대굴종 외교참사 윤석열은 퇴진하라!”라고 외쳤다.

“예민하고 중요한 외교를 윤석열 대통령은 욕설, 기피 등으로 실패로 이끌고 있다”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더 이상 국격을 떨어뜨리고 외교적 참사를 일으키지 못하도록 우리는 윤석열에게 퇴진을 요구하는 바이다”라고 강조했다.

한신대 학생 공근호 씨는 “주가조작 논문조작 김건희를 특검하라!”고 외쳤다.

“김건희 씨를 비롯한 도이치모터스 세력들이 주가를 조작한 것은 자신의 부를 불리고자 주식에 올인한 분들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을 빼돌렸고 그에 따른 피해를 주었다”라고, “유지 논문은 어떤가? 그 논문을 본다면 운수와 관상 등 역술 관련 내용들이 가득하고 무속인, 점집 블로그의 구절을 베낀 수준이다”라고 질타했다.

공 씨는 “윤석열, 김건희 타도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민주시민 공동체 생존의 문제이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김건희 특검이 조속히 이뤄져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용인에 거주하는 조영신 씨는 “핵전쟁광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외쳤다.

“한미는 한반도 정세를 더욱 위험하게 몰고 갈 한미연합훈련과 한미 해병대 ‘5개년 훈련 계획’을 당장 철회해야 한다”라며 “윤석열은 취임 전부터 ‘주적은 북한’, ‘선제타격’, ‘원점타격’ 등 북한을 자극하는 발언을 하며 한반도의 평화보다는 전쟁을 조장해 왔다”라고 성토했다.

조 씨는 “국민의 생명을 위해서라도,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이렇게 무능하고 친미친일 사대와 전쟁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을 더 이상 가만 놔두면 진짜 큰일 난다”라며 “전쟁광 윤석열을 하루빨리 퇴진시키고, 남북이 맺었던 선언부터 이행해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가자”라고 호소했다.

경인대진련 노래패 ‘그 노래’는 “윤석열은 지구인이 아닌 것 같다”라고 꼬집으며 ‘어느 별에서 왔니?’라는 노래를 불렀다. “윤석열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자”라며 ‘새로운 길’이라는 노래도 불렀다.

 

저작권자 © 뉴스Q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